[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시청자들이 뽑은 최고의 신스틸러는 김종국이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마음의 소리 특별판'에서는 주연 5인방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의 토크쇼가 펼쳐졌다. 김종국이 특별 MC를 맡았다.
이날 '시청자들이 뽑은 카메오 Best3'가 발표됐다. 1위는 김종국이었다. 김종국은 스태프들이 뽑은 최고의 카메오에도 올랐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케줄상 24시간 촬영했지만 힘든 내색 없이 촬영했다고. 김종국은 자신이 1위라는 사실에 크게 기뻐했다.
2위는 송중기였다. 배우들은 "역대 촬영 날 중에 가장 많은 스태프들이 모였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송중기가 광수의 부탁에 대본도 안보고 출연을 결심했고, 모든 스태프들과 사진을 찍어줬다'며 자막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3위는 우현 조련 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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