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태준이 보미의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예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보미의 바람에 따라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준은 강력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필기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보미에게 “나만 믿고 따라오면 (합격) 100%야”라며 필기시험 공부를 거들었다. 하지만 보미가 내는 문제에 오답을 내는가하면, 표지판에 대해 알려주면서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내친 김에 두 사람은 공부를 마치고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했다. 최태준은 보미에게 신체검사를 한다며 “옷 다 벗어야 돼”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보미는 필기시험에 앞서 안전교육을 받으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최태준은 시험을 보러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보미에게 찹쌀떡을 선물했다. 보미가 95점을 예상하자 최태준은 웃음을 터트리며 75점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합격은 당연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고득점은 어려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결국 80점 밑이면 최태준의 승리, 80점 이상일 경우 보미의 승리를 두고 두 사람은 내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보미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커트라인인 60점을 넘지 못하며 불합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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