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이혼 소송을 완전히 끝내고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1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마침내 진흙탕 이혼 소송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미국 LA 법원의 판사가 '이정도면 충분하다. 두 사람이 이혼을 원하면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며 "법원은 두 사람이 요청한 추가 비용 분담이 부당하다며 이를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니 뎁은 엠버 허드가 10만 달러(1억 2000만원)의 소송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날 허드의 변호사는 "훌륭한 하루였다. 엠버가 원했던 모든 것이 이뤘고, 결국 이혼하게 됐다. 오랜 악몽이 끝났다"고 기쁘게 말했다.
두 사람의 이혼은 지난해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엠버 허드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조니 뎁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다며 증거 사진을 제출했다.
3개월 뒤인 8월, 두 사람은 성명을 통해 이혼에 합의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한화 약 76억 5,400뭔)을 지불하고 엠버 허드가 이 돈을 기부하면서 진흙탕 싸움은 끝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