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인피니트와 샤이니가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5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 31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시상식은 성시경과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다.

인피니트는 "회사 분들과 인피니트 부모님들 감사드린다. 저희 인피니트 응원하기 참 힘든데 인스피릿 여러분들 응원해줘서 참 고맙다. 2017년 다른 거 생각 안하고 저희 그리고 인스피릿에게 행복한 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는 민호가 대표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민호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 저희가 활동한 지 10년 째다. 10년 동안 정말 고생하고 함께 달려 온 우리 샤이니 멤버들 축하한다는 말 해주고 싶고, 그 길을 같이 걸어주고 지지해준 샤이니 월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있기에 샤이니가 존재한다. 2017년 샤이니와 샤이니월드가 꽃길 걸을 수 있길 바란다. 항상 겸손한 샤이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월 13~14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이틀에 걸쳐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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