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한정수가 예능감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신년특집 빅매치’를 주제로 태국 여행을 떠난 한정수가 예능감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교가 설계한 ‘MK 투어’ 2탄의 여행지는 태국이었다. 김민교·임형준·한정수는 태국으로 떠났고, 곧 태국의 레이저 사격장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고카트장 이후에 방문할 무제한 뷔페의 이용권을 두고 내기를 벌였다. 한정수는 평소 아웃도어 매니아로, 카트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서킷 라이선스 있는 한정수가 손쉽게 1등을 차지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모두의 예상은 빗겨갔다. 한정수는 스타트가 늦거나 장애물에 부딪히는 등 결국 꼴찌를 차지하며 콜라를 빼앗기게 됐다. 한정수는 콜라를 마시게 해달라며 사정했고, 김민교는 콜라 한 숟가락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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