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팬텀싱어' 최종 결승 무대를 앞두고 참가자들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팬텀싱어' TOP16까지 올랐던 뮤지컬 배우 윤소호는 "긴장"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소호는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팬텀싱어' 공식 꽃미남의 댄디함과 멋스러움을 뽐냈다. 이 모습을 본 TOP12 포르테디콰트로 멤버 손태진은 "광고 찍느냐"면서 그의 외모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손태진은 친근함을 드러내며 "소호는 투표 누구 해주려나..?^^"라고 물었고, 동료들의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덩달아 긴장된 모습을 보였던 윤소호는 "나 듀엣가요제 볼건데 ㅎㅎ"라고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2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에서는 포트테디콰트로(고훈정·김현수·이벼리·손태진), 흉스프레소(고은성·권서경·백형훈·이동신), 인기현상(곽동현·박상돈·백인태·유슬기)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최종 우승팀은 결승 1차전 점수 40%와 국민투표로 이뤄지는 2차전 점수 60%를 합산해 결정된다. 우승팀에게는 총 상금 1억 원과 전 세계 동시 앨범 발매, 전국투어단독콘서트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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