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이하율이 ‘V앱’을 통해 떨리는 첫 인사를 전했다.
이하율은 25일 오후 네이버 V앱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과 함께 해요’ 방송을 진행했다. 이하율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서석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방송을 시작한 이하율은 “솔직히 지금 너무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된다. 많이 어색하다. 그래도 이걸 보고 계신 분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하율은 “이제 곧 저희 드라마가 시작을 한다. 저희 드라마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행복을 주는 사람’은 한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 엄마와 그 아이가 아역스타로 성공하자 데려가려 하는 친엄마의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다. 저는 비정한 친모 자경(하연주 분)이를 초등학생 때 좋아했던 역할인데, 그 마음이 성인이 돼서도 이어져 법대도 포기하고 자경이 한 명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사랑을 하는 역할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비판을 언급하며 “칭찬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안 좋게만 바라봐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하율은 곧 다가온 설 연휴를 맞아 새해 인사도 전했다. 그는 “조금 있으면 설이지 않나. 가족분들, 친지분들과 맛있는 떡국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고, “벌써 1월이 끝나가고 있다. 2017년이 됐을 때 세우셨던 모든 계획들에 방해물이 있을지언정 그 계획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뜻하신 거 다 이루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바라겠다”고 새해 덕담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이하율은 “저희 드라마가 반 정도 왔는데, 석진이라는 캐릭터가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끝까지 잘 봐 달라”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첫 ‘V앱’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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