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새 월화특별기획 ‘역적’이 설 연휴 동안 매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BC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방송에 앞서 27일 오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서막’(이하 역적 서막)을 방송한다.

‘역적 서막’은 ‘역사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과 '드라마 읽어주는 남자' 김상중이 소설 속 허구의 홍길동이 아닌, 진짜 홍길동에 대해 역사적 배경과 기록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는 스페셜 프로그램. 또 김상중(아모개 역), 윤균상(홍길동 역), 채수빈(송가령 역), 김지석(연산 역), 이하늬(장녹수 역) 등 배우들의 생생한 촬영 현장 모습도 함께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역적 서막’은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에 이어서, 28일 오후 12시 45분, 29일 오후 1시 5분, 30일 오후 3시 15분부터도 재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고, 금요일 방송 이후 MBC 홈페이지 다시보기와 POOQ, IPTV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서도 무료로 볼 수 있다.

29일과 30일 2부작으로 방송되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연출 오미경)에서도 ‘역적’의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역적’의 주인공인 윤균상과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오빠생각’은 스타가 자신의 팬을 양성하기 위해 ‘영업 영상’을 의뢰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탁재훈을 중심으로 유세윤, 양세형, 양세찬, 이말년, 이상준, 솔비, 조이, 경리, 차은우가 총출동해서 윤균상과 채수빈을 ‘영업’하기 위해 온몸을 불사른다. 29일 오후 11시 15분에 1부, 30일 오후 8시 35분에 2부가 방송될 예정이다.

29일 ‘설특집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임남희)’에도 ‘역적’의 주연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역적’ 제작발표회의 현장은 물론,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말입니다’라는 유행어로 진지한 이미지의 김상중의 ‘아재개그’로 현장이 웃음바다였다는 후문이다.

30일 오후 10시에는 마침내 ‘역적’이 첫 방송 된다. 연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역적’이 곳곳에서 시청자들과 만나는 연휴인 것. 앞서 ‘역적’의 주연 배우들은 깜찍하고 발랄한 새해 인사를 TV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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