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EBS 대국민 건강 프로젝트 '기적의 달리기'에서 아이오아이 청하가 게임의 여왕이 된다.. '기적의 달리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달리기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C 오상진, 개그우먼 김숙, 스포츠스타 이천수,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김청하가 살을 빼고 싶은 16인의 도전자들과 함께 10km 마라톤에 도전하는 대국민 건강 프로젝트 방송이다. 오는 29일 방송에는 합숙에 들어간 최종 도전자들이 처음으로 달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복 구보, 서킷 운동, 식단 조절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평소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관리를 해온 16인의 도전자들은 2월 12일에 있을 파이널 10km 마라톤을 대비하기 위한 경험으로써 호수공원에서 4km 달리기에 참여했다. 이날은 한국 마라토너의 전설, 이봉주가 등장했다. 현장에 있던 4명의 MC 오상진, 김숙, 이천수, 김청하뿐 아니라 다른 도전자들은 이봉주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도전자 김소은은 “태어나 이봉주 선수를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고 도전자 이유빈은 “나이가 어려 이봉주선수를 잘 모른다”며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 기봉이가 온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MC를 맡은 김청하의 활약도 눈부시다. 김청하는 팀워크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된 ‘몸으로 말해요’란 게임에서 ‘스포츠 종목’을 설명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피겨스케이팅, 럭비, 사이드스텝 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몸으로 표현했고, 특히 ‘스키점프’ 종목을 표현했을 때 팀원들은 “역시 청하다”며 “댄스뿐 아니라 설명까지 창의적이다”고 극찬했다. 청하는 “내가 이런데 소질이 있을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적의 달리기' 2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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