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한밤'이 스타들의 이야기를 더욱 재밌게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다양한 한 주의 연예 이슈가 소개됐다. 송승헌, 비투비, 정우, 강하늘의 인터뷰도 인상적이었다.

신동헌 전 편집장은 뉴스마스터 코너에서 논란이 됐던 사건들을 되짚어봤다. 비스트와 비하트의 표절 논란부터 할리우드를 들썩인 트럼프의 발언까지 다양한 이슈를 언급한 것. 그러면서 신동헌은 "표절인지 아닌지는 리스너들의 몫"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영화 '재심'의 두 주인공, 정우와 강하늘의 인터뷰도 있었다. 사적으로도 친분이 돈독한 두 사람은 이날 인터뷰 자리도 유쾌하게 이끌었다. 정우는 "촬영 중 창문이 깨져서 60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강하늘이 문자로 걱정해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신입 큐레이터 강소연은 비투비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최근 tvN '도깨비'에서 매력적인 유덕화 역을 연기한 대표 연기돌 육성재는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대본을 보지도 않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동욱 형, 공유 형과 전화를 자주 한다"고 말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의 주인공 송승헌의 인터뷰도 나왔다. 송승헌은 "이영애와 연기가 꿈 같았다. 너무 떨렸다"고 밝혔다. 공개연인 유역비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게 첫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성태의 팩트폭행 코너에서는 스타들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육성재, 씨엔블루 이종현, 블락비 재효 등 아이돌 스타들의 취미는 의외로 낚시라고. 실제로 이들은 수준급의 낚시 실력을 갖고 있다. 낚시 방송이나 낚시 잡지 등에서도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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