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현빈이 ‘공조’ 500만 돌파 공약 이행을 준비 중이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가 지난 18일 개봉해 13일 동안 누적관객수 455만3,764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로 올라섰다.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1위 역전에 성공한 ‘공조’는 금주 내 500만 돌파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현빈의 500만 커피 공약 이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조’ 마케팅 담당자는 31일 헤럴드POP에 “관객의 성원이 이토록 뜨거울 줄 몰랐다. 정말 감사하다”며 “금주 내 500만 돌파가 점쳐지는 만큼, 현빈 씨도 커피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사전 고지 없이 게릴라 무대인사로 ‘공조’ 상영관을 찾아 현빈 씨가 직접 커피를 대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현빈은 ‘공조’ 네이버 ‘V라이브’에서 “‘공조’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어느 날 불쑥 한 극장에 들어가 관객에게 커피 한 잔씩 사겠다”고 500만 흥행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이에 유해진도 “관객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그리고 드디어 ‘공조’ 500만 커피 공약 이행이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현빈의 게릴라 공약 이행은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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