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 NEW 제공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 NEW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베를린 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31일 오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제작 영화제작전원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출국 일정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김민희, 정재영, 문성근, 안재홍 등이 출연한다. 또한 그와 김민희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나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불륜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무성한 소문을 딛고 공식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낼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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