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개미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크라운제이, 서인영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두바이몰로 쇼핑을 떠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 관광객은 크라운제이를 향해 다가왔다. 관광객은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연예인인 것 같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크라운제이는 "크라운제이라고 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서인영은 "한국이름 김계훈이잖아. 왜 거짓말하냐. 김계훈으로 알려드려라"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신발 홀릭답게 신발 매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진열되어 있는 신발을 본 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작은 아기 신발을 보며 "너무 귀엽다"를 연발했다.
또한 좋아하는 브랜드의 신발을 발견한 크라운제이는 "이 신발은 사이즈가 안 맞아도 발가락을 꾸겨서라도 신을 수 있다"라고 전하며 열의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인영은 "나도 마찬가지다. 난 지금도 발가락을 접고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모았다.
두 사람은 "우리 2세도 발가락 접은 채로 태어나는 것 아니냐"라고 농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촬영 당시 2017년까지 3시간 남아있는 상황이었음을 전하며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파티를 즐겼다. 배경 좋은 곳에서 대화를 나눴다. 서인영은 "여행하면 힘들긴 하지만 오늘은 너무 즐겁다. 눈에 다 담아가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아름답지? 너도 너도 아름답다"라고 로맨틱함을 전했다. 서인영은 "왜 이렇게 훅 들어오냐"라면서도 부끄러워해 웃음을 모았다.
이어 분수쇼가 시작됐고 두 사람은 감탄했다. 크라운제이는"2016년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해다. 너에게 감사하다. 많은 것을 겪고 배우고, 너를 다시 만나 함께 지낸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고 소중하다. 2017년엔 네가 바라던 일 다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진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여행이 어땠냐는 서인영의 질문에 "사실 걱정 많이 했다. 하루만 같이 여행 가도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는데사실 많이 싸우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은 더 가까워지고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우리에게 이 여행이 중요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합방을 했을 때 오빠의 눈빛을 읽었다. 우리가 같이 여행 해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전했지만 계속되는 분수쇼에 의사소통이 불가능했다. 크라운제이는 "인영아, 잘 안 들린다. 이따가 다시 얘기하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7년 새해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두 사람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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