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피고인' 엄기준이 지성의 재판 준비를 방해했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정동윤) 4회에서는 박정우(지성 분)의 1심 준비 당시가 공개됐다.
1심이 얼마 안 남은 시점, 박정우는 교도소 안에서 열심히 자료를 확인하며 재판을 준비했고, 교도관들은 그런 박정우를 갑작스럽게 검사해 담배 누명을 씌웠다.
박정우는 "내 담배 아니다. 알아서 할테니 노트만 달라. 재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그러나 곧바로 징벌방에 갇혀야 했고 재판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노트를 받은 교도소장은 이를 차민호(엄기준 분)에게 건넸다. 차민호는 교도소장에게 "내 동생이 느꼈던 고통을 박정우 검사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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