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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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자이언티가 ‘노래’ 가사에 대해 언급했다.

자이언티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새 앨범 ‘OO’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신곡 ‘노래’에 대해 “저도 ‘자이언티 요즘 연애하나 봐’라는 댓글을 많이 봤다. 그런데 사랑의 감정을 담은 거다. 연애는 누구나 다 하는 거고, 해봤던 거니까 사랑의 감정을 끄집어내서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는 농담이다. 유명해지면 좋겠는 심정으로 만들었다. 그런 생각을 했다. 제가 자전적인 노래 가사를 많이 쓰다 보니까, ‘양화대교’ 때도 그렇고, 아버지 이야기나 가정사를 이야기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여러분이 쓴 일기가 어느 날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다 알고 아는 척을 한다면 기분이 좀 이상하지 않을까, 그런 질문을 해보고 싶었다. 저는 어쩌다 보니 가수라는 직업을 갖게 됐고 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들려지는 직업을 갖게 되지 않았나. 저만 알고 싶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게 된 아이러니가 드러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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