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예능국의 간판 PD 3인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로 떠난다.

지난 1월 2일, MBC에 재직 중인 조서윤 PD, 제영재 PD, 김민종 PD가 YG로의 이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에는 MBC와 YG 양 측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으나, 최근 세 사람에 대한 퇴직 발령이 나며 YG행이 공식화 됐다.

MBC 측은 2월 1일 오전 헤럴드POP에 “조서윤 PD, 제영재 PD, 김민종 PD에 대해 어제(1월 31일)자로 퇴직 인사발령이 났다”고 전했다. YG 측 역시 “세 사람이 YG로 오는 것이 맞다”고 이적설을 긍정했다. 이로써, 앞서 유병재, 안영미 등 예능 작가와 코미디언들을 영입한 YG가 예능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한편 조서윤 PD는 ‘우리 결혼했어요’, ‘라디오스타’ 등의 기획을 맡았으며, 제영재 PD는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팀에 몸담고 있다. 김민종 PD는 최근까지 ‘진짜 사나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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