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 팀이 돈독한 팀워크를 뽐냈다.
'보디가드' 팀은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백스테이지 투어 라이브를 진행했다. 공연 한 시간 전, 긴장보다 설렘을 함께 나누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극중 더글라스, 지미, 스킵 역의 황의정이 MC를 맡아 백스테이지 여러 곳을 직접 소개했다. 황의정은 먼저 플렛처 역의 아역배우 문서윤을 만났다. 문서윤은 대표 넘버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렀다.
곧이어 의상실과 분장실로 향하던 황의정의 시선을 잡아당긴 건 토니 역의 전재현. 전재현은 "열심히 캐릭터를 분석하고 있다"며 치킨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첫 인터뷰 상대는 안무 담당 앙상블 이경화였다. 이경화는 "아크로바틱, 살사 등 매회 에너지 넘치는 춤이 등장한다.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으로 유명하지만 댄스 신도 정말 화려하다"고 밝혔다.
니키 마론 역의 최현선은 대기실에서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표하며 대표 넘버 한 곡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가창했다. "남녀노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많이 사랑해달라"며 추천사를 전하기도 했다.
분장실에서는 BV걸스 황한나와 배명숙이 가발을 만지고 있었다. 황의정은 BV걸스에게 인사와 함께 특별한 성대모사를 요청했고, 배명숙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김경호 성대모사를 그럴듯하게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 공연 직전의 무대에서는 아역배우 이태경과 앙상블 윤준호, 신규상이 안무를 연습하고 있었다. 세 사람은 로봇을 연상시키는 댄스를 선보였고, 함께 연습 중인 다른 배우들은 박수를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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