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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아이돌 그룹 빅스 멤버 엔(본명 차학연)이 '터널'에 출연한다.

1일 오전 엔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엔이 OCN '터널'에 경찰 역할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극 중 그는 3년차 경찰 박광호 역을 맡는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이다. 앞서 윤현민과 최진혁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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