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가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김대주 작가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 ‘신혼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안재현이 요리에 더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이날 김대주 작가는 “안재현의 요리는 신혼부부의 요리다. 예쁘고 맛있다. 구혜선의 요리는 대학교 앞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라고 말했다.
이어 “맛은 있는데 요리를 많이 안 해보신 것 같다. 오히려 안재현이 요리에 관심이 많다. 구혜선이 훨씬 장독을 잘 묻는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구혜선이 더 센스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전했다.
‘신혼일기’는 tvN 이적 후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신서유기’ 시리즈를 연이어 성공시킨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젝트로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의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담는 예능이다.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으로 맺은 후 연인 그리고 부부로 발전한 안재현, 구구혜선 부부가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3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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