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를 봐야 할 이유가 충분히 많다.
뮤지컬 '보디가드' 팀은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백스테이지 투어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MC 황의정은 가장 먼저 아역배우 문서연의 라이브를 들려줬다.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전재현의 모습과 다양한 MD 부스 역시 카메라에 소개됐다.
본격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가 시작됐다. 의상실에 간 황의정은 남자 주인공 프랭크 파머와 앙상블들의 의상을 소개했다. 특히 하네스를 보고는 "배우들이 맨몸에 착용한다. 첫 장면부터 남자 배우들의 우람한 근육을 관람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 가운데 맏언니 이경화와의 짧은 인터뷰도 진행됐다. 이경화는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으로 유명한 극이지만 아크로바틱부터 살사까지 매회 에너지 있는 춤이 많이 등장한다. 화려한 댄스 신을 위해 공연 전에 몸을 많이 풀고 있다"고 밝혔다.
니키 마론 역을 맡은 최현선은 "많은 관객 분들이 좋은 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캐릭터의 드라마에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에 남녀노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넘버를 라이브로 불렀다.
분장실로 이동한 황의정은 BV 걸스를 만났다. BV 걸스는 가수 김경호 성대모사로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분장팀 스태프들은 배우들의 가발을 깜짝 공개했다.
진짜 백스테이지에 입성한 황의정은 퀵 체인지 룸을 소개했다. 퀵 체인지 룸은 배우들이 빨리 옷을 갈아입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고. 의상 스태프는 "레이첼의 옷이 30벌 정도 나온다. 공연에서 배우들이 의상을 갈아입는 것도 재밌게 봐달라"고 말했다.
음악감독, 무대감독과의 인터뷰도 있었다. 황의정은 스태프들과 한 명 한 명 살갑게 인사를 나눴다. 무대에서 공연을 준비 중인 배우 이태경, 윤준호, 신규상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배우들은 서로를 다독이며 다 같이 모여 훈훈하게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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