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무려 3명의 연예대상이 만났다.
1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종민과 전 연예대상 수상자 이경규, 강호동의 만남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버스를 타러 향하는 길에도 “대상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유난히 빵빵하다”고 김종민의 출연에 든든함을 표현했다. 상암동에서 연희동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한 네 사람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김종민의 출연에 “대상 타고나면 내리막 치거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본인은 어땠냐는 김종민의 말에 이경규는 “내리막 쳤지”라고 씁쓸함을 드러내면서도 “얘도(강호동) 대상 타고 내리막 쳤어”라고 물귀신 작전을 펼쳤다.
강호동이 이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경규는 공세를 높여 “곤두박질쳤지, 곤두박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나는 살포시~ 내리막길”이라고 강호동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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