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윤유선이 초스피드 결혼 비하인드를 밝힌 가운데 이상아가 딸 서진과 김장 담그기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유선은 최초로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윤유선의 남편 사진에 이승연과 이상아는 "처음 뵙겠습니다"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동주가 "어떻게 두 분 만나셨나?" 질문해 윤유선의 결혼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동주의 질문에 조카는 "100일 만났나?" 말해 모두를 놀라게한 가운데 윤유선은 "100일 며칠 전에 결혼했다" 밝혀 초스피드 결혼을 알렸다. 초스피드 결혼에 동주는 "아빠가 잘생긴것도 아닌데" 궁금해하자 윤유선은 "웃기는 사람을 좋아했다" 대답으로 남편에 대해 알렸다.

윤유선은 "매일 만났다. 남들 1년 동안 만날 만큼 만난 것 같다" 말하며 초스피드 결혼의 이유를 알린 가운데 동주는 "성격이 안 맞아서 싸운적은 없으니 잘한거 맞겠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딸 주영은 "100일 안되어 만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운명인것 같다" 말하며 엄마, 아빠의 결혼에 긍정적인 속마음을 드러냈다.

윤유선은 "싸우고 오해를 풀고 나면 또 좋아진다. 오히려 지금 결혼하는 사람들이 그걸 알았으면 좋겠다" 말하며 결혼에 대한 조언했다. 한편 이상아는 딸 서진과 김장 담그기에 나서며 미숙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아의 어설픈 레시피에 서진은 잔소리를 하며 도우는 모습을 보였다.

엉망진창 레시피에도 불구하고 김장 담그기를 끝낸 서진은 "엄마와 내가 처음한 김장 담그기다. 맛있었다" 말하며 엄마와 함께한 김장 담그기에 만족감을 전했다. 김장 담그기에 만족한 이상아는 결혼에 대해 "서진이는 엄마처럼 안산다고 했으니 남자 보는 눈은 있을꺼고" 말하며 대화를 이끌었다.

이상아는 "엄마 다른건 안본다. 가마랑 혈액형 본다" 말해 서진을 놀라게했다. 이상아는 "쌍가마면 결혼 여러번 한다" 말하자 서진은 "엄마가 쌍가마야?" 대답해 이상아를 당혹케했다. 이상아는 "상대방이 쌍가마였다" 대답하며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연이 딸 아람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아람의 썸남 예준을 초대해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승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제대로 한입 먹여보지 못한 것에 이승연은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말하며 실패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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