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산체스가 이병헌으로 변신했다.
산체스는 2일 방송된 엠넷 ‘골든탬버린'에서 내부자들의 이병헌 변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보라색 스카잔에 잔뜩 뒤로 넘긴 머리와 상기된 메이크업은 이병헌과 단연 흡사한 모습이었다. “가수 분장은 너무 1차원적이다"라며 기획에 공을 들인 산체스. 래퍼 지조와 함께 등장한 산체스는 다이나믹 듀오의 ‘출첵’을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지조 역시 영화 곡성의 황정민 분장을 한 채 말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무대는 94점이라는 훌륭한 결과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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