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선입견에 상처 받았다.

3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1회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유명 사진작가와 설전을 벌였다.

송마린의 포트폴리오를 본 사진작가는 "학원이라도 다녀야 할 수준이더라. 허영심으로 폼 잡지 마라. 배우 출신이니까 근사한 일은 하고 싶었냐"고 비아냥댔다.

이에 송마린은 "아니다. 선생님은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선생님의 사진에 내면까지 느껴져서 좋았는데 다른 분이었다. 제가 사진을 찍고 싶은 이유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항변했다.

쓸쓸하게 지하철을 탄 송마린은 "7년 전 우연히 사고를 피하고 다시 태어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생각했다. 나를 살려주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내 앞에 특별한 미래가 있지 않을까"라고 내레이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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