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도끼, 배우 지창욱, 그리고 가수 김윤아가 출연해 각각 색다른 색깔로으로 다양한 매력을 어필 시켰다.

5일 방송된 뮤직 토크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랩퍼 도끼, 배우 지창욱, 가수 김윤아가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첫 번째 게스트인 도끼에게 “언제 데뷔했냐”고 물었고, 이에 도끼는 "15살 때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작업했다"면서 데뷔 12년차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유희열은 "올해 작업 하고싶은 사람있냐"고 묻자, 도끼는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보컬 김범수씨와 꼭 작업하고 싶다"면서 "러브콜 한번 했는데 한번 거절 당했다. 바쁘셔서 시간이 안 맞았는데 성격상 여러번 부탁하면 미안해서 그 이후로 또 안해봤다"며 김범수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두 번째 출연자인 배우 지창욱에게 유희열은 춤 실력에 대해 물으면서 특히 “만약 아이돌이 됐다면 어떤 팀이 됐겠냐”고 묻자, 지창욱은 “그런 상상해본 적 있다”면서 “빅뱅이란 그룹도 너무 좋은데 내 정서와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난 SM쪽과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동방신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출연자인 자우림을 본 유희열은 “세련된 도시 여성의 표본이다”면서 “다크한 힘도 있어서 강한 이미지도 있다”며 자우림의 신비로운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자우림은 “근데 예능 프로그램은 나를 별로 안 찾아준다”면서 “센 언니 이미지 때문같다. 아니면 너무 진지해서 그럴 수도 있다”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자우림은 “요즘 김형규 실장님과 일하고 있다”며 남편 김형규를 언급하면서 “3일만 진료하고 나머지 시간은 매니저 일을 병행해준다. 스케쥴 잡으면서 본인도 홍보하더라”고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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