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SBS '런닝맨'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하하가 유재석을 선택했다.

하하는 5일 오후 6시 25분 SBS '런닝맨'에서 "저는 보통 다수의 의견을 따르고 평화를 사랑한다. 메뉴가 많아지면 공항장애가 온다"며 자신의 선택장애에 대해 언급했다.

멤버들이 난관에 빠진지 30분 경과, 하하가 선택월드에 도착했다. 하하는 제한시간 5분 안에 번지점프에 매달린 유재석과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할 김종국 둘 중 한 명만 선택할 수 있었다. 선택받지 못하면 63m 높이 번지점프를 뛰어야 하거나 김종국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했다.

5분 동안 유재석, 김종국은 하하에게 구해달라며 매달렸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하하는 유재석을 살렸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고 하하 선생님 고맙습니다"라며 십년감수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김종국은 "진짜 세게 때릴거야. 너 죽었어"라며 복수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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