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태현이 김준호의 집에서 촬영을 확정지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482회에는 새해 인사 원정대 6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프콘은 털라인의 큰 형님 김흥국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흥국은 ‘1박 2일’ 촬영 중이라는 말에 “난 2박 3일이야”라고 무근본 애드리브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새해 인사를 드리러 가겠다는 멤버들의 말에 김흥국은 “너네가 웬일이냐”면서도 “그거 정말 잘하는 거야, 정유년에 ‘1박 2일’ 대박나겠다”고 응원했다.

김흥국이 김포 자가에서 나오고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어디로 가야 할 지를 물었다. 김흥국은 여의도에 들렀다가 목동 사무실에 가야 한다며 멤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행적지를 알렸다. 차태현은 이에 “그러면 여의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저희가 따뜻한 김준호 형네로 모실게요”라고 집주인의 허락 없이 촬영 장소를 확정지었다.

성격이 급한 김흥국은 “시간없어, 빨리 들이대”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그러겠노라며 전화를 끊었다. 집주인 김준호가 어이없어 하자 차태현은 “너무 춥잖아, 그냥 뒤에 (병풍)깔고 인사만 드리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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