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샤이니 민호가 ‘완벽주의자'면모를 보여줬다.

샤이니의 멤버이자 드라마 ‘화랑'에서 활약하고 있는 민호가 4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현장의 민호는 “데뷔 초 과묵한 이미지 아니었나"라는 질문에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밝히며 “심지어 ‘스타 골든벨' 촬영 때는 언제 카메라에 잡힐지 몰라 6시간동안 웃고만 있었다"라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 ‘화랑’의 역할을 이야기하며 “역할에서와 같이 ‘금사빠'가 되어가는 것 같다"며 수줍게 이야기했다. “삼버지라는 별명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콘서트 때 3층에 있는 관객분들에게는 잘 안 보일까봐 손도 크게 들고 뛰기도 한다"라며 자상한 모습을 드러냈다.

‘형 컬렉터'라는 별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요즈음엔 마동석 형을 안아주고 싶다"라며 ‘마블리'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연중'의 MC 신현준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작품에서는 인연이 없었지만 사석에서 만나 친해지게 됐다며 “사석에서 제일 웃긴 사람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이어 “새해에는 방송국에서 만나자"며 영상편지까지 전했다. 2017년에는 샤이니 일본 투어와 개인 작품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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