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 아들 로하가 등장했다.
4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가출선언-사십춘기’에는 권상우 삼촌과 아빠 정준하에게 인사를 전하는 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샤슬릭으로 러시아의 신세계를 맛 본 정준하와 권상우는 멘트도 잊은 채 먹방을 이어나갔다. 정준하는 일전에 산 러시아 고추를 곁들이면 좋겠다며, 영하의 날씨 속에도 밖에 세워진 차에 다녀올 정도의 열정을 보였다.
배부르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 가자는 정준하의 말에 권상우는 뭔가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피로가 몰려와 결국 호텔행을 결정하면서도 내일 할 일을 검색해 보자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막상 호텔에 들어오자 두 사람은 잠자리에 들 준비를 시작했다. 정준하의 아들 로하는 삼촌과 아빠의 모습에 “우리 아빠랑 삼촌은 너무 춥고 졸려요. 그래서 빨리 잡니다”라고 시청자들에 설명했다. 이어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귀여운 인사를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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