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하하의 선택고질병에 멤버들이 위기에 봉착했다.
하하는 5일 오후 6시 25분 SBS '런닝맨'에서 '그 아일 알고 싶다'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정해졌다. 이날 '런닝맨' PD는 멤버스 위크 방송 테마에 대해 "어떤 방송을 하고 싶냐"고 물었고 하하는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 결과 하하의 선택장애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이에 주제는 '그래 결심했어 레이스'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눈을 감은채 강제 소환됐고 지상 63미터 번지점프대에 입장하게 됐다. 멤버들은 당황했다. 유재석은 "그만 올라가. 너무 무섭다"며 안절부절 못했다. 지석진, 이광수는 곤돌라 앞에 서게 됐고 송지효는 벌레들의 어택을 받게 됐다.
하하는 위기에 봉착한 멤버들 중 선택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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