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윤균상부터 한혜진까지, 대세 스타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864회에서는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주인공 윤균상, 영화 '루시드 드림'의 주역들 설경구·고수·강혜정, 뮤지컬 '넌센스2'의 배우 박혜미·조혜련·박슬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 밖에도 배우 오연수, 배우 서인국, 가수 슬리피, 모델 한혜진과의 인터뷰도 그려졌다.
먼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로 방송이 시작됐다. 중학교를 졸업한 전소미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세븐틴 디노의 졸업식 현장, 급성구획증후군 수술을 받은 배우 문근영, 배우 황정음의 임신 소식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스타팅' 코너에서는 박슬기 리포터가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주인공 윤균상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균상은 "홍길동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고, "과거 체중이 100kg에 육박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 감량과 말투를 바꾸는 노력을 했다. 길에서 동창들을 만나면 나를 못 알아본다"고 전하기도 했다.
곧이어, 배우 오연수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연수는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오연수는 "그동안 미국에서 주부로 잘 지내고 있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연수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게을러서 꾸준하게 관리하지는 못하지만, 공부도 벼락치기를 하듯 피부도 바짝 관리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충무로 특급 배우들과의 만남도 이어졌다. 영화 '루시드 드림'에 출연하는 설경구, 고수, 강혜정은 영화 촬영 뒷 이야기를 전했다. 고수는 극중 역할을 위해 1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영화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연기를 펼친 고수와 강혜정은 설경구에 대해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서인국의 광고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광고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변신한 서인국은 "한국어는 제가 디카프리오보다 잘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작년 '쇼핑왕루이'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한 서인국은 "사실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었다. 함께 연기한 여배우 남지현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뮤지컬 '넌센스2'의 배우 박혜미, 조혜련, 박슬기의 모습도 공개됐다. 박혜미는 "책임감이 크다. 상당히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생애 첫 뮤지컬 무대에 선 조혜련은 "너무 긴장이 된다. 예전에 '아나까나'를 발표하고 처음 라이브 무대에 섰을 때 심장이 터질듯한 긴장감을 느꼈는데, 지금 그 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고 있다"며 긴장감을 토로했다.
'바디톡' 코너에서 이승윤은 가수 슬리피를 찾아갔다. 이승윤은 슬리피가 약골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도록 그를 위한 맞춤 운동을 제안했다. 슬리피는 "박재범의 몸매를 닮고 싶다. 공연을 하다가 관객들 앞에서 상의 탈의를 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모델 한혜진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완벽한 몸매로 카메라 앞에 등장한 한혜진은 "촬영을 위해 어제 굶고, 오늘도 아침 6시 30분부터 운동을 하고 왔다. 오늘 촬영을 위해 한동안 금주를 했다. 촬영을 마치고, 술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도전하고 싶은 광고에 대해 "숙취 해소 음료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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