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용만이 후배 개그맨 김대희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데뷔 19년 차 김대희에 대해 칭찬하는 김용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벌써 데뷔 19년차, 얼굴에 희노애락을 모두 담은 희극인 김대희는 이날 ‘마이웨이’의 주인공이었다. 긴 희극인으로서의 활동기간만큼이나 그에게는 많은 동료와 후배들이 곁을 지키고 있었다.
개그우먼 김경아는 김대희에 대해 “개그맨 중에서 정말 독보적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시는 개그맨인 것 같아요”라고 존경심을 나타냈다. 이동윤 역시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에는 자기 대본에 정말 충실히 하고 그것을 정말 완벽하게 숙지하시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며 “개그맨 중에 NG 안 내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 등장한 것은 방송인 김용만이었다. 김용만은 “김대희는 천재 개그맨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라며 “가지고 있는 끼와 아이디어도 풍부하기로 주위에 정평이 나 있거든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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