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니엘과 안영미가 등장했다.

니엘과 안영미가 9일 엠넷 '골든탬버린'에 등장해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로 설욕전을 펼쳤다. 안영미는 ‘YG 개그우먼'답게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를 선곡해 충격적인 무대를 펼쳤다. 앞서 ‘골든탬버린’ 1회에 출연해 ‘나쁜 기지배' 무대를 펼쳤지만 유세윤의 ‘닌자거북이' 무대에 쓴 패배를 맛봐야했던 안영미.

‘거북이에는 거북이'라며 빅뱅의 노래에 거북이 분장을 하고 나타난 안영미는 “유세윤"이라며 분노의 포효를 해 청중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니엘은 손꼽히는 아이돌 보컬답게 태양과는 색다른 느낌의 명품 보이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세윤에 맞선 이번 대결 결과는 89 대 91로 안영미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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