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프로듀스101' 남자 버전이 '프로듀스101 시즌2'로 방송명을 확정하고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CJ E&M 측은 9일 헤럴드POP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며 "많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프로듀스101 시즌2'가 다음 달 첫 녹화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근석이 아닌 여자 MC를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CJ E&M 측은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프로듀스101'은 지난해 론칭돼 화제를 모았다. 최종 11인에 선발돼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2016년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며 큰 인기를 끌었다.

남자 연습생으로 이뤄진 '프로듀스101 시즌2' 또한 시즌1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SM, YG, JYP, 빅히트, 큐브, 스타쉽 등 대형기획사 연습생은 참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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