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인스타그램
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의미심장한 SNS 글을 남겼다.

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힘내십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나를 모르고 나를 말하는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어"라는 가사가 있는 박효신의 '기프트'(Gift) 재생 화면을 올렸다.

이날 티아라의 전 스태프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5년 전 류화영 탈퇴 당시 사건을 폭로하며 티아라와 류화영 사이의 논란이 재점화됐다.

해당 논란 이후 2013년 티아라를 탈퇴한 바 있는 아름은 이에 대한 심경을 SNS 글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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