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해빙'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9일 방송된 V LIVE 조진웅X김대명X이청아의 ‘해빙’ 무비토크에는 20대 같다는 시청자의 지적에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배우 조진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 ‘해빙’은 ‘4인용 식탁’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수연 감독의 작품이었다. 이 자리에는 ‘해빙’의 주연 조진웅, 김대명, 이청아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한 건 김대명이었다.

김대명은 극중에서 원룸의 주인이자 정육점의 사장 성근 역을 맡았다고 자신의 배역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조진웅은 내과전문의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수염을 깎았다는 지적에 조진웅은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승훈(조진웅 분)의 곁을 맴도는 간호조무사 미연를 맡은 이청아도 자리해 자리를 밝혔다. 조진웅은 이날 말끔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회자 박경림이 시청자들의 댓글을 살피다 “20대 같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조진웅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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