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양파, 정선아, 손승연이 웨딩 싱어즈로 변신한다.
오는 15일부터 3일 동안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중인 정선아, 양파, 손승연이 매진 공약을 이행한다. 연일 이어지고 있는 ‘보디가드’ 전석 매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라이브로 축가를 불러주는 특별한 웨딩 세레모니를 통해 ‘레이첼 마론들의 매진 공약’을 이행할 예정.
사전 응모한 관객들 중 매일 1쌍의 커플을 선정해 뮤지컬 ‘보디가드’의 배우들이 다 함께 축하해주는 웨딩 세레모니를 꾸밀 예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고 있는 정선아, 양파, 손승연이 직접 부르는 라이브 축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 11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연 배우들은 제작발표회에서 매진 공약을 내세웠고, 프랭크 파머 역을 맡은 이종혁과 박성웅은 각각 지난 12월과 1월, 관객들과 함께하는 이색 공약을 실천하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색 공약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도 큰 바, 제작사 CJ E&M 측은 "‘레이첼 마론’역의 세 여배우가 내세웠던 ‘레이첼 마론의 축가 공약’이야말로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이벤트로, 관객들의 사연을 응모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이첼 마론들의 매진 공약’은 오는 15일(양파), 16일(정선아), 17일(손승연) 3일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관객들 중 매일 1쌍을 선정, 무대 위 배우들의 축하 속 스페셜 행진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극찬 받고 있는 여배우들이 직접 불러주는 감동적인 축가는 ‘레이첼 마론 매진 공약’의 하이라이트다.
부모님께 리마인드 웨딩을 해드리고 싶거나, 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치르지 못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의 깜짝 프러포즈 등 특별한 축가를 받고 싶은 사연을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사연 응모는 CJ Musical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musical), 또는 CJ Musical 대표 이메일(cjenmmusical@naver.com)로 접수 가능하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사연을 접수 받는다.
영화를 통해 모두에게 익숙한 스토리에 세계적인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들이 더해진 뮤지컬 ‘보디가드’는 배우들의 파워풀한 가창력, 몰입도 높은 연기력, 화려한 댄스와 무대까지 다양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3월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