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슈퍼카 탑승 기회를 두고 SF9 멤버들이 치열한 쟁탈전을 펼쳤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SF9 부릉이 쟁탈전'에서는 신곡 '부르릉'으로 가요계 컴백을 알린 SF9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슈퍼카 탑승 기회를 걸고, 동요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의 빈칸을 채우는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도전한 휘영은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집중하다가 빈칸 중 하나만 채우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곧이어, 태양이 도전했고 멤버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태양의 집중을 방해했다. 태양은 멤버들의 엉뚱한 가사를 적어내며 한 문제도 성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전한 찬희 역시 한 줄을 넘기지 못하며 게임에 실패했다.
곧이어, 로운이 도전했고 멤버들의 방해는 계속 이어졌다. 멤버들의 방해 속에 로운은 한 글자도 기재하지 못하며 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회를 맡은 영빈은 "이렇게 되면 슈퍼카의 주인을 찾을 수 없다"며 멤버들을 중재했지만, 멤버들은 장난기를 감추지 못하며 방해 공작을 이어갔다.
멤버들의 방해 속에서도 그나마 한 줄을 제대로 작성한 휘영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마지막으로 주호가 게임에 도전했지만, 주호는 자신을 방해하는 멤버들을 피해 카메라 밖으로 도망쳐 부정 행위로 판정됐다. 결국, 승부가 나지 않자 멤버들은 손씨름으로 우승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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