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상아가 딸과의 거리를 한걸음 좁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는 개와 함께 화보를 찍기 위해 딸 서진을 애타게 부르며 찾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개랑 같이 화보 찍을꺼다. 같이 가자" 제안하지만 서진은 단번에 거절하며 이상아를 당혹케했다.
이상아는 매번 자신을 무시하는 딸의 모습에 "엄마가 한거 본적 있냐?" 질문하자 서진은 "본 적 있다. 줘도 못 먹냐?" 말하며 엄마가 찍은 영상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진의 관심사에 이상아는 표정이 밝아지며 자신이 촬영했던 비디오 테이프를 찾아 함께 보며 대화를 이끌었다.
서진은 "연기 학원에서 봤던 작품이 있어서 놀랐다. 조금은 이상아 배우님으로 보였다" 말하며 배우인 엄마에 활짝 웃음을 보였다. 이어 이상아의 화보 촬영장에 따라간 서진은 귀찮아 하면서도 엄마를 도우며 거리를 점차 좁혀갔다.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는 이상아의 모습을 보며 서진은 "외국 배우 닮았다. 앤 헤서웨이" 말해 이상아를 기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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