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궁금한 연예 소식이 '한밤'에 모두 담겼다.

14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다양한 한 주 간의 이슈가 소개됐다. 신동헌, 신기주, 강성태 등 큐레이터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먼저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돌 1호 부부인 두 사람은 "고맙고 미안하다. 항상 모범적인 부부로 잘 살겠다"고 밝혔다. 하객으로 참석한 김구라는 "축의금 액수를 꽤 했다. 문희준이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토니안의 축시가 백미였다. 꿈에서 사라진 문희준이 소율이라는 거대한 섬에 갇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많은 분들이 포복절도하더라. 그 날 가장 긴장한 사람은 사회를 본 조우종 씨다. 자기 결혼 홍보 차원에서 온 듯"이라는 비화를 전했다.

김현중의 제대와 김준수, 탑의 입대 현장도 '한밤'에 담겼다. 국내외 많은 팬들이 2세대 아이돌 출신인 이들의 제대 및 입대를 축하했다. 특히 김현중은 "많은 걸 느꼈다.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이다. 아직 두려움도 있다. 믿고 지켜봐달라"고 인사했다.

'공부의 신' 강성태는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해 반지, 촛불, 꽃, 음악 등으로 이뤄진 스타들의 프러포즈를 분석했다. 기성용과 한혜진, 지성과 이보영, 안재욱과 최현주, 강신성일과 엄앵란, 안재현과 구혜선 커플의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기주 큐레이터는 '드라마 속 그 곳'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명소를 살펴봤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의 주문진이 그랬고, 정동진 해돋이는 아직까지 명소로 손꼽힌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속 돌담병원은 사실 정선이 아닌 위치였다고.

새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의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박혁권, 박희본, 김기리, 인피니트 호야 등 유쾌한 배우들이 같은 회사 팀원으로 변신했다. 김기리는 "평범하지만 가장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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