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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지난해 Mnet ‘힛 더 스테이지’ 무대 위를 장악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던 보이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이 개인 갤러리 같은 공간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필독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외로움을 잘 타지 않는 편"이라며 “언젠가 개인 전시회를 여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빅스타의 새해 활동 계획을 묻자 “작년 회식 때 사장님과 대화를 나눠보니 올해 우리의 활동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다. 올해는 꼭 빅스타가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필독은 “그림뿐만 아니라 춤 추는 것도 좋아했다. 학창시절 수련회나 수학여행 가면 꼭 앞에 나가 춤 추는 그런 애들 있지 않나. 그게 바로 저였다”고 말했다. 가수가 된 과정에 대해선 “서울에 올라와 몇 번 오디션을 봤는데 잘 안 됐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봤던 오디션이 바로 지금 소속사였다. 잘 안 되면 바로 군대를 갈 생각이었는데 운 좋게 합격을 해서 빅스타로 데뷔했다”고 들려줬다.

밸런타인 데이 계획을 묻자 주저 없이 “없다”고 말한 필독은 “팬들이 초콜릿 주면 감사하게 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송지효 선배님이다. 얼굴부터 성격까지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필독은 “한평생 열심히 예술을 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다방면으로 자기 색깔을 알렸던 사람이라고 기억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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