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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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생동성 연애’ 윤시윤이 자신의 20대 초반을 회상했다.

윤시윤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M라운지에서 진행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하이킥’을 24살 후반에 해서 그 전까지는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그런데 그걸 고달픈 청춘이었다고 포장하고 싶진 않다. 힘들었겠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밤에 잠들기 전에 내가 사람들 앞에 서는 순간을 늘 꿈꿨던 것 같다. 현재가 아니라 늘 미래에 살았던 것 같다”며 “그만큼 꿈꾸고 바라왔던 것 같다. 그때 당시에도 데뷔해서 배우로 살아갈 텐데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윤시윤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꿈꿨다. 그 꿈이 여기까지 오게 해줬다고 할 정도다. 근성은 보통 수준인 것 같다. 제가 자신할 수 있는 건 매 순간 꿈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생동성 연애’는 고시촌을 무대로 하는 풍자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경찰 공무원 준비 4년 차 고시생 소인성(윤시윤 분)이 ‘생동성 실험’이라는 고액 알바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웹 버전이 선공개되고 있으며, 16일 오후 11시 10분 MBC를 통해 TV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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