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은탁과 왕지혜가 첫눈 속 입맞춤을 나눴다.

15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박우혁(강은탁 분)은 은방울(왕지혜 분)과 공원을 산책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함께 첫눈을 맞으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혁은 은방울에게 가족사를 털어놨다. 박우혁은 "엄마에게 방울 씨 이야기를 할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누나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먼저 말을 꺼내서 집이 좀 시끄럽다"고 말했다. 은방울은 "이러면 안 되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회장님을 만나는 시간이 조금 연기되어서 마음이 편하다"고 답했고, 박우혁은 "내가 방울 씨가 아니라서 그 마음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걱정은 조금 내려놓고 날 믿고 따라와달라"고 말했다.

곧이어, 공원을 거닐던 두 사람은 함께 첫눈을 맞았다. 아름답게 내리는 눈을 보며 즐거워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지긋이 응시했고, 첫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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