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엑소 수호가 솔로곡 '커튼'에 대해 설명했다.
수호는 13일 자정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 "얼마 전 솔로곡이 나왔다"며 '커튼'을 소개했다. "2012년 4월 8일, 종현씨 생일에 데뷔를 했다"는 수호는 "이제 엑소가 5년차가 됐다. 5년차에 SM스테이션을 통해서 '커튼'이라는 솔로곡을 내게 됐다"고 말했고 종현은 "노래를 들으면서 수호씨의 색다른 모습을 많이 봤다"며 곡을 들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호는 SM스테이션의 마지막곡으로 발표된 것에 대해 "마지막을 장식한다니까 감회가 새로웠다. 왜 이렇게 회사에서 나에게 부담을 주는지. 회사에서 '잘 나와야하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해달라, 기대하겠다'고 하더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또한 "녹음은 두 세시간에 걸쳐서 하고 수정 녹음도 몇 번에 걸쳐서 했다. 레오나 작곡가님께서 정말 디테일하고 꼼꼼하셨다. 뭔가 아쉬운데 뭐가 아쉬운지 잘 모르는 느낌이었다. 첫 파트를 정말 많이 녹음해서 뭘 썼는지 저도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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