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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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멜로디데이가 매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한 신곡으로 돌아왔다.

멜로디데이는 1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멜로디데이는 15일 0시 동명의 타이틀곡 ‘키스 온 더 립스’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키스 온 더 립스’를 공개하고 컴백한다.

여은은 새 앨범에 대해 “타이틀곡 ‘키스 온 더 립스’ 외에 선공개곡 ‘바빠 보여요’도 있고, 저희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흔한 멜로디’라는 곡도 있고, 서로 다른 느낌의 발라드곡과 댄스곡을 수록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들으실 때 꽃다발 같은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만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자신을 드러낸 것.

이날 무대는 지난 1월 선공개한 ‘바빠 보여요’로 문을 열었다. ‘바빠 보여요’는 비투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따뜻한 분위기의 힐링송. 멤버들의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진 : 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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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는 ‘바빠 보여요’에 대해 “지친 현대인들의 삶을 저희 멜로디데이가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힐링송이다. 비투비 정일훈 선배님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일훈에게 특별한 보답을 했는지를 묻자 “너무 감사해서 멜로디데이가 선물도 드렸다. 랩을 정말 잘 짜주셨다”고 덧붙였다.

신곡 ‘키스 온 더 립스’는 분위기를 확 바꿨다. 레게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들의 신비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무대에서는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유민은 “저희가 이번 앨범에서는 퍼포먼스에 중점을 둬서 뮤지컬을 보는 느낌으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포인트 안무도 있다”고 설명했고, 예인은 “이번에 와이어리스를 사용한다. 그렇게 와이어리스를 사용해서 좀 더 퍼포먼스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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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희는 “하루 종일 안무에 매진했던 것 같다. 정확히 몇 시간 연습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열심히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고 말했고, 여은은 “계속 안무 레슨을 받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보깅이라는 댄스를 접해서 예전보다 빨리 안무 연습을 시작했고, 두세 달 정도 연습했다”고 말해 안무 연습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짐작케 했다.

차희는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초반에는 많은 OST로 이름을 알리려고 시작했고, 그 이후에는 콘셉트를 바꾸면서 이런 장르도 할 수 있다고 보여드리려고 했고,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타이틀곡으로 어필해 보려고 한다”며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많은 분들께 어필하고 싶고, 이번에는 퍼포먼스까지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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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멜로디데이는 멤버들의 ‘여성미’를 강조한 앨범임을 설명했다. 유민은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이 너무 마음에 든다. 여성미를 보여줄 수 있는 콘셉트를 하고 싶었다. 이번 앨범에서 각자의 여성미를 이번 앨범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밝혀, 신곡 무대에서 보여줄 모습을 기대케 했다.

쇼케이스 말미 여은은 “저희가 그동안 듣는 음악 위주로 들려드렸었는데, 이번에는 퍼포먼스를 강화한 만큼 보는 즐거움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음악방송에서 멋진 퍼포먼스 기대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언제나 열심히 준비했지만,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했다. 저희가 노력한 걸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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