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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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오은수가 박형식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극본 김민주, 우소연)' 56회에서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박형식(임지규 분)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앞서 윤수호(김동준 분)와 김빛나(박하나 분)의 사이를 알고 고민에 빠진 오은수는 몸이 좋지 않아 반차를 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박형식은 오은수에게 무슨 일이 있는 물었다.

오은수의 고민을 들은 박형식은 "은수 씨가 불편하긴 하겠다. 상무는 남자친구 형이고, 이사는 남자친구 형수니까"라고 전했다. 이에 오은수는 "불편한 것 보다 남자친구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알게됐다. 아무튼 저한테는 무리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형식은 "무리라는 단어가 불가능한 것을 한다 라는 뜻도 있다. 지금 은수 씨 머리나 입장에서 수호 씨와 관계가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도전해 보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오은수는 "역시 작가님이라 다르다. 고맙다. 두통약 먹은 것처럼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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