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일본 영화계 거장 이와이 슌지의 첫 한국 작품 '장옥의 편지' OST에 참여했다.
영화 '장옥의 편지'는 글로벌 식품 기업 네슬레의 브랜드 콘셉트 영화로, 배두나와 김주혁이 주연을 맡아 촬영을 진행하면서부터 공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이와이슌지 감독이 메인테마 'DAWN and DUSK'를 직접 작곡, 한국인으로는 윤한이 피아노에 참여해 잔잔한 감동을 더욱 극대화했다. 편곡은 이와이 슌지가 프로듀스한 음악 유닛인 헥토 파스칼의 멤버 '구와바라 마코'가, 첼로는 MIMI et MEME의 멤버 일본인 첼리스트 하야시다 준페이가 참여했다.
윤한은 클리 음악 대학에서 영화 음악을 전공 후 현재 SBS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영화와 음악에 대한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 음악에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윤한은 올해 초밀착 라이브 콘서트 '더 가까이'를 기획, 매달 진행할 예정이며, 2월에는 커피 브랜드 빈브라더스에서 두번의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영화 '장옥의 편지'는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네스카페 바리스타 홈페이지에서 매일 한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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