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장혁과 이하나가 예상하는 진범은.

장혁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OCN 드라마 ‘보이스’ 기자간담회에서 “진범을 추측하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날 장혁은 점점 드러나고 있는 진범에 대해 “아직은 누가 진범이라고 추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7회 대본을 보고 8회 대본을 보면, 앞부분에 놓쳐 던 부분을 다시 보게 하는 힘이 있더라. 아직 누가 범인이라고 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드라마가 잔인하다. 심리적으로 그러하다. 안 보이는 소리로 심리적인 공포심을 극대화 시킨다. 남성태라는 인물을 몰아가다가 다시 미궁에 빠진 상황이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이하나는 “진범을 궁금해 해주셔서 감사하다. 연기하는 입장에서도 궁금해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드라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미세한 소리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자 강권주(이하나 분)이 범죄 해결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탄탄하고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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