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음악중심’ 금주의 HOT3로 선정됐다.

18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541회에서는 레드벨벳, NCT DREAM. 멜로디데이, VAV. CLC, 우주소녀, SF9, 홍진영, 크로스진. BP 라니아. 마스크. 에이프릴. 비트윈. 드림캐쳐. 브로맨스. 신지훈. 왈와리. 비하트 등이 출연해 자신들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음악중심’은 왈와리의 ‘하쿠나 마타타’로 포문을 열었다. 왈와리의 ‘하쿠나 마타타’는 신나는 멜로디와 안무로 모두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왈와리는 노련한 무대매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신지훈이 ‘별이 안은 바다’로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신지훈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곡의 감성을 소화했다. 비하트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남자의 가슴 시린 사랑을 노래했다.

에이프릴의 ‘봄의 나라 이야기’는 소녀감성을 담아 짝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대변했다. 에이프릴은 동화 같은 퍼포먼스와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SF9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F9의 ‘부르릉’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한 노래로, 멤버들의 칼군무가 돋보인다. 절절한 사랑을 노래한 브로맨스의 ‘I'm fine'은 조화로운 하모니와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스타들의 화려한 컴백 스테이지도 이어졌다.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 VAV는 ‘비너스’로 비트와 딱 맞는 칼군무와 노래 실력을 함께 뽐냈다. 멜로디데이는 신곡 ‘바빠 보여요’와 ‘Kiss on the lips'로 컴백했다. 한층 더 매혹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것은 물론, 멜로디데이의 가창력도 그대로였다. 멜로디데이는 뛰어난 가창력과 노련하고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귀와 눈을 모두 사로잡는 멜로디데이의 무대는 남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CLC는 걸크러쉬 콘셉트의 ‘도깨비’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 각각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트로트 여신’ 홍진영은 ‘사랑한다 안한다’로 사랑에 빠진 여성의 마음을 노래했다. NCT DREAM은 소년미가 가득한 ‘마지막 첫사랑’으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NCT DREAM은 풋풋한 감성을 노래하면서 탄탄한 퍼포먼스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금주의 HOT3로 선정된 팀은 레드벨벳, 우주소녀, NCT DREAM이었다.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로 사랑스러운 소녀를 표현했다. 우주소녀는 13명의 다인원을 적극 활용한 안무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레드벨벳은 상큼함과 발랄함을 모두 장착한 ‘Rookie'를 선사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레드벨벳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대세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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