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보승의 허세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는 성악을 시작하고나서부터 허세를 부리기 시작하는 창수(손보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창수는 혜주(김선영 분)가 등교시켜주는 차를 타고 가며 아버지의 스킨을 바른 일을 지적 당했다. 향이 심하다며 창을 내리는 혜주의 행동에 창수는 “저희 어머니가 저한테 감기 조심하라고 하셨단 말이에요”라고 대꾸했다.
혜주는 이런 창수의 행동에 “야, 한창수 네가 성악하게 된 건 축하하는 바이지만 말이다. 어지간히 좀 하자”고 말했다. 이에 창수는 “큰 어머니!”라고 역정을 내며 “자꾸 옛날이야기 하실 거에요? 저는 예전의 한창수가 아니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창수의 허세가 날로 심해지자 혜주는 “누가 뭐래요? 옛날에 한창수 하지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 앞에 다다르자 창수는 쪽지를 내밀며 “독일 가곡집, 이태리 가곡집이에요”라고 이를 사와 달라고 부탁했다. 바빠서 못 간다는 혜주의 말에도 창수는 “저 학교 끝나자마자 레슨가야 한단 말이에요”라며 통보식으로 말을 한 채 학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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